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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6 11:16
수정 2020.10.02 01:00
[앵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부자 나라'를 방어하고 있다고 재차 비판했습니다. 재선 유세현장에서 한 발언으로, 한국 등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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