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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6 19:06
수정 2019.11.16 19:12
[앵커]
지난 주, TV조선이 단독 보도해드린 것처럼 북한 선원 2명을 강제 북송한 건, 청와대 안보실의 결정이었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직접 밝힌 내용인데, 여권에서도 초법적인 일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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