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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보복운전자 50일간 1만1000여 명 검거…"강력 단속 예정"

등록 2019.11.17 13:33

경찰청은 보복운전,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위험 운전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1만1275명을 검거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경찰이 9월9일부터 10월28일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음주 운전자 1만593명, 보복·난폭운전자 662명, 폭주 레이싱 같은 공동 위험 행위자 20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음주운전자 13명을 구속했고,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도록 방조한 음주운전 방조 피의자 6명을 불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난폭운전, 보복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를 12월27일까지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죄질이 불량하거나 범행이 상습적인 피의자는 구속하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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