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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08:41
수정 2020.10.02 01:00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다행스럽게 최근 한달 동안에는 추가 발병도 없고 이 병 자체가 사람에게 감염되지도 않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들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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