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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의 '섬뜩한 청소'…홍콩 시위 개입 신호?

등록 2019.11.18 13:31

수정 2019.11.18 14:07

일촉즉발 위기의 홍콩으로 가보겠습니다. 홍콩에 주둔해 있던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 6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거리에 나왔습니다. 총 대신 빗자루를 들고 도로를 청소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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