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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경이 어때서?'…'허위 이력' 미나 장 '사임의 변'

등록 2019.11.20 12:53

수정 2019.11.20 13:36

30대 한인 여성으로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에 오르며, ‘한인 청년 신화’로 불렸던 미나 장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이 제기되자 결국 사임했습니다. 사직서에 원망이 가득하다고요? 누굴 향한 원망입니까?

- '학력 위조' 미나 장 美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
- 미나 장 "사임하는 이유? 항복 아닌 항의"
- 미나 장 "타임지 표지, 친구들이 벌인 일"
- 미나 장 "지명 철회? 자발적으로 포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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