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인터넷이 시끌시끌합니다. 공짜로 받은 대통령 기념 시계를 70만 원에 되판다, 어떻게 보십니까?
- '文 대통령 시계'가 중고 사이트에…무슨 일?
- 판매자 "개봉만 하고 착용 안 해…70만 원에 판매"
- 네티즌 "공짜로 받은 시계를 70만 원에 팔다니"
- 시계 원가는 4만 원인데 중고거래 가격은 70만 원
- 판매자, 신상 퍼지자 해당 글 삭제
- 文 시계는 중고거래 사이트 단골손님?
- 文 시계, 과거에도 중고거래 사이트에 등장
등록 2019.11.21 13:28
수정 2019.11.21 14:28
여전히 인터넷이 시끌시끌합니다. 공짜로 받은 대통령 기념 시계를 70만 원에 되판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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