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1월 21일 '뉴스9' 헤드라인

등록 2019.11.21 21:05

수정 2019.11.21 21:07

1.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하는 친서를 보내왔다고 북한이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참석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 청와대가 지소미아 종료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 "여러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일본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종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 조국 전 장관이 일주일만에 또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앗지만 1차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 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중단시켰다며 김태우 전 수사관이 고발장을 낸 지 9개월 만입니다.

5.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 KTX는 평소 대비 76%, 운행됐고, 화물열차는 운행률이 3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유감을 표명하며 파업을 멈춰달라고 밝혔습니다.

6. 서울시교육청이 '정치 편향 교육' 논란이 제기된 인헌고에 대해 교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나, 특정 사상을 반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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