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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3 19:01
수정 2019.11.23 20:30
[앵커]
오늘 뉴스 7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 수사에서 청와대 핵심 인사가 관련됐다는 단독 취재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그에 앞서 어제 조건부로 연장된 지소미아에 대한 파장부터 점검해 보겠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피한 한일 양국은 오늘 외교장관 회담을 열었습니다. 핵심은 다음 달 한중일 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겁니다. 그런데 일본 측은 여전히 강제징용 문제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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