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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3 19:19
수정 2019.11.23 20:45
[앵커]
철도노조의 파업 요구 중 하나가 수서 고속철도, SR과의 통합입니다. 하지만 이번 파업으로 승객들이 SRT를 이용하면서 오히려 분리 운영의 장점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노조의 주장이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지선호 기자 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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