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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日 외무상 "한일 정상회담 환경 갖춰지는 중"

등록 2019.11.27 15:04

모테기 日 외무상 '한일 정상회담 환경 갖춰지는 중'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 Reuters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다음 달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데 대해 "환경이 갖춰지는 중"이라고 27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한 데 대해서 "정보 공유 시스템을 확실하게 하는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징용 소송 판결을 근거로 압류한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매각이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금화가 이뤄지면 일한 관계는 더 심각해진다"고 경고했다.

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의 책임으로 국제법 위반 상태를 빨리 시정하도록 요구하겠다"고 주장했다.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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