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부시장이 노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 씨의 처남 민경찬 씨의 ‘653억 불법 펀드 모금 의혹’과 관련해 직속상관이었던 이호철 민정 1비서관과 당시 민정수석이던 문 대통령을 대신해 청문회에 나왔던 모습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과거 유재수, '민정수석 문재인' 대신 청문회에 나가
- 대통령 측근 비리였는데…유재수가 청문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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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사임한 文대신 청문회에 나왔던 유재수
등록 2019.11.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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