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뉴스9

11월 28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1.28 21:05

수정 2019.11.28 21:11

1.김기현 관련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부터 종결까지 청와대 측에 모두 9차례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을 조만간 소환해 첩보가 만들어진 경위와 전달 경로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2. 김기현 측근 비위 수사를 지휘한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은 부임 직후 관련 내용을 추궁하고, 사건을 맡았던 수사팀장을 김 전 시장을 고발한 건설업자와 친분이 있는 인물로 교체한 것으로 TV조선 취재에서 드러났습니다.

3.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이 어젯밤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되면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4. 1997학년도 수시전형이 도입된 후 20여 년 만에 '정시 강화'로 대입 정책이 바뀝니다. 현재 중3 학생이 대입을 치루는 2023년부터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5.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농성 중 의식을 잃어 어젯밤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정미경·신보라 한국당 최고위원은 동조단식을 시작했습니다.

6.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지 28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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