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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北 발사체는 美 압박 목적…한일 지소미아도 시험"

등록 2019.11.29 17:04

북한이 28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물체를 쏜 목적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라고 일본 언론들이 분석했다.

아사히 신문은 2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연내'라고 한 협의 기한이 임박하자, '기한은 없다'고 하는 미국에 양보를 압박할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요미우리신문 역시 "비핵화 교섭에서 양보(요구)에 응하지 않는 미국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라며 "북한은 앞으로 군사 도발 정도를 강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소미아를 유지한 한국과 일본·미국의 협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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