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12월 1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19.12.01 19:03

수정 2019.12.01 19:05

1. 송인택 전 울산지검장이 경찰의 첩보 문건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었고 울산에서 만들어 올려보냈다가 내려받은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황운하 당시 울산청장은 김기현 측근에 대한 첩보만 있었다고 했지만 송 전 지검장은 다른 내용도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2. 김기현 전 시장 사건의 수사 팀장이 건설 업자가 고발장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빠르면 내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3. 오늘부터 기자와 검사의 개별 접촉을 금지하는 내용의 훈령이 시행됐습니다. 국민 알권리와 언론 자유 침해, 사건 수사에 대한 왜곡, 은폐 우려가 제기됩니다.

4.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건물의 지붕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세 시간여만에 구조됐습니다. 선장이 음주 운항한 어선이 갯바위에 좌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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