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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부럽다고?…LH 행복주택 광고 논란

등록 2019.12.03 13:08

수정 2019.12.03 13:59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 광고 문구가 청년층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흙수저가 부럽다고?…청년들 분노케 한 LH 광고
- 금수저도 부러워하는 행복주택?…LH 광고 논란
- LH 관계자 "재미있는 광고로 홍보하려 한 것"
- LH 관계자 "트렌드에 맞춰 재미 주려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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