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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팔꿈치로 찌를 수 있는 단 한 사람?

등록 2019.12.04 12:50

CNN방송의 기자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멜라니아를, 트럼프 대통령을 팔꿈치로 찌를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트럼프 손을 뿌리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 "멜라니아, 트럼프를 팔꿈치로 찌를 수 있는 사람"
- "멜라니아는 생각보다 많은 권력 갖고 있어"
- 멜라니아 옷을 보면 기분 알 수 있다?
- "바지 입었다면 남편에게 불만 있다는 뜻"
- 멜라니아와 의붓딸 이방카의 관계는?
- "공손하지만 가깝지는 않은 사이"
- 멜라니아, '난 상관 안 해' 적힌 재킷 입었던 이유는?
- "그 의상은 의붓딸 이방카에 대한 메시지"
- "이방카가 퍼스트레이디 역할 하면서 생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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