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2월 5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2.05 21:04

수정 2019.12.05 21:19

1. '김기현 시장 비위' 의혹에 대한 제보를 청와대 행정관에게 건넨 인물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해당 행정관과는 안부 통화 중 얘기 나눈 게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SNS를 통해 비리 의혹을 제보받았다"는 전날 청와대의 설명과는 배치됩니다.

2. 김기현 시장 관련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이 이른바 '고래 고기' 사건을 청취하기 위해 울산으로 내려온 청와대 행정관과 지난해 1월 만났다고 TV조선과의 취재에서 밝혔습니다. 다만 자신은 "고래고기 사건 관련 울산청 분위기만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3.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많은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4. 칼바람을 동반한 강추위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철원 영하 16도, 서울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5.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25억 여원에 사들여 시세 차익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한 흑석동 건물이 34억 여원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 방한 중인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을 향한 강공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서 만든 것"이라며 "미국이 만든 문제"라고 했고,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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