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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키워드] 투표 조작 멤버

등록 2019.12.06 08:28

수정 2019.12.06 08:36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투표 조작 멤버]입니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이 특정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해 최종 데뷔 멤버를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프로듀스 제작진은 지난 2017년 시즌 2 문자투표에서 한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래 상위권에 속했던 이 연습생은 투표결과가 바뀌면서 11위 밖으로 밀려나고 결국 데뷔를 못했는데요. 대신 순위권 밖에 있던 연습생이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1년 6개월 동안 활동했습니다.

제작진의 투표 조작은 시즌 3와 4에 더욱 대담해지면서 방송 전에 최종 데뷔조를 미리 정해두고 연습생들의 득표수를 조작하기도 했는데요.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한 연습생들과 가슴을 졸이며 함께 투표한 팬들을 모두 농락한 조작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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