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논란이 됐던 흑석동 상가주택을 팔겠다고 밝힌 지 나흘 만에 상가가 팔렸습니다. 34억 5000만 원에 팔렸다고 하는데, 1년 5개월 만에 거의 9억 원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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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팔린 '김의겸 상가'…1년여 만에 8억대 차익
등록 2019.12.06 13:35
수정 2019.12.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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