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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5시간만에 초기 진화…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12.07 18:15

수정 2019.12.07 18:19

오늘(7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개 등 장비 40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오후 1시50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이불로 플라스틱 공장과 인근 공장 등 3동이 불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위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지도 않았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5시간여 만인 오후 5시34분쯤 큰 불을 잡으며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소방 관계자는 "밤사이 잔불 정리와 함께 불이 인근으로 번지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강석 기자 (영상 출처 :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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