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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9:13
수정 2019.12.07 19:16
[앵커]
경찰이 숨진 전직 청와대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재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다시 기각했습니다. 아직도 잠금 장치를 풀지 못해, 수사는 제자리인 상황인데, 검경은, 휴대전화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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