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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21:24
수정 2019.12.09 21:26
[앵커]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둘러싼 검경 공방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2번이나 검찰로부터 압수영장을 기각당했지만, " 사망 전에 혹시 협박을 받지는 않았는지, 여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가 꼭 필요하다"며 영장 신청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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