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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21:28
수정 2019.12.09 21:30
[앵커]
검찰이 최근 김경수 경남지사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을 부탁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만큼, 감찰 업무의 총책임자였던 조국 전 장관도 조만간 부를 예정입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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