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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0 21:12
수정 2019.12.10 21:18
[앵커]
경찰이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사망전 통신 기록을 확보했는데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와 검찰 관계자 등의 전화번호가 여러번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히 민정수석실과의 통화 기록에 주목하며 관련자 소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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