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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1:15
수정 2019.12.11 21:21
[앵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에 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사업가 신혜선씨의 대출 갈아타기를 주선하기 위해 은행 관계자를 소개하고, 천경득 현 청와대 행정관과 상의하라고 조언하는 내용의 SNS 대화가 공개됐습니다.
신정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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