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전 부시장의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일반적인 공직자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뇌물수수 정황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전 부시장이 어떤 방식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건지 검찰의 공소장을 지금부터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법원·검찰뉴스7
[뜯어보니] 유재수, 대출받고 "집값 안 올랐다"며 천만원 안 갚아
등록 2019.12.14 19:22
수정 2019.12.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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