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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21:07
수정 2019.12.16 21:12
[앵커]
이런 가운데 청와대도 수도권에 집이 두채이상 있는 비서관급 이상 직원은 1채만 남기고 모두 팔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집을 팔라고 강조해 왔던 청와대 공직자가 가운데 아직도 다주택자가 적지 않다는 사실에서 또 한번 유체이탈 화법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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