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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비권 행사'하던 조국, 이번엔 입 열었다

등록 2019.12.17 13:48

조국 전 법무장관이 어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12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이전의 세 차례 검찰 조사에선 일가 비리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는데요.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 당시 직무 수행과 관련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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