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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7 21:23
수정 2019.12.17 22:10
[앵커]
검찰이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법원이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불허한데 따른 맞대응으로 결국 '표창장 위조'라는 한 사건을 두고 두 건의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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