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2월 18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2.18 21:06

1. 청와대와 경찰의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확보한 송병기 부시장의 업무 수첩이 논란입니다. 수첩엔 당시 송철호 시장과 경쟁을 벌이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제거해야 한다는 메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는데, 임 전 위원은 "청와대로부터 출마 자제도 권유받았다"는 주장입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2. 검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관련 비리 의혹을 제보받아 첩보 문건을 생산한 문 모 사무관의 근무처인 국무총리실을 압수수색해 업무기록을 확보했습니다.

3. 12·16 부동산대책으로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1주택자는 세금 부담 증가를, 세입자는 전세금 인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4.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투기 논란'이 일었던 흑석동 재개발 건물을 매입 하루 전, 김 전 대변인의 친동생도 흑석동의 재개발 건물을 9억여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합 측은 미래 가치가 최대 3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 더불어민주당이 군소정당들의 석패율제 도입 요구를 받지 않고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야당엔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제안했습니다.

6.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AI '한돌'의 엉뚱한 한수로 은퇴대국 1국에서 92수만에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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