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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9 21:04
수정 2019.12.19 21:10
[앵커]
어쨌던 정부의 내년도 경제 운용 방향을 보면 그동안 고집해 왔던 소득주도성장 보다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경기 부양으로 선회한 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경제 당국자들의 최근 발언에서도 그런 절박감이 느껴지는데, 문재인 대통령만은 여전히 모든 분야에서 우리 경제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지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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