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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호, 임종석·김경수 술자리 사진 보니…그날 무슨 일이?

등록 2019.12.20 20:09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후보 매수’ 의혹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어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 했습니다. 임동호 전 최고위원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친구 사이 대화였으며, 불출마 조건은 아니였다”고 부인했는데요. 귀갓길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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