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송병기 수첩대로면…김기현 공약 '좌초'-송철호 공약 '성공'
- 한 발 물러선 임동호 "불출마 조건 아냐"…檢, 바뀐 발언 추궁
- [따져보니] 2017년 10월13일 '당청 회의', 무슨 일 있었나
- 檢, 기재부·KDI 압수수색…김기현 공약 '예타 탈락' 경위 조사
등록 2019.12.20 21:11
수정 2019.12.20 21:23
[앵커]
앞서 전해 드린것처럼 청와대가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당내 경선과정에까지 개입했다면 이것은 하명 수사 의혹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어쩌면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등이 울산시장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를 회유 압박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