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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2 19:13
수정 2019.12.22 19:19
[앵커]
긴급 체포된 이 남성은, 불이 모텔 전체로 번지자 제일 먼저 짐을 챙겨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신변 비관을 이유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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