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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탄절까지 미세먼지 '나쁨'…당분간 큰 추위 없어

등록 2019.12.23 21:49

수정 2019.12.23 21:55

종일 미세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답답한 하루였죠. 오늘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인데요, 온통 잿빛으로 변한 모습에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겠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단계로 예상돼 마스크를 항상 챙기셔야겠습니다. 여기에 안개까지 더해져 시야가 오늘처럼 매우 답답하겠습니다.

내일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 7도, 대전 9도, 대구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 대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다음 날인 목요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는데요, 고온현상 때문에 눈보다는 비 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1월 중순까지는 기온이 이렇게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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