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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온몸에 빨간색 칠해진 강아지 구조

등록 2019.12.24 11:31

수정 2019.12.24 11:35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는 지난 주말 온몸에 빨간색 락커가 칠해진 강아지를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강아지는 2살 난 믹스견으로, 지난 22일 오후 3시쯤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대를 배회하다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강아지는 원래 검갈색인 몸에 빨간색 락커가 칠해져 있었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몸에 칠해진 빨간색이 락커인지, 아니면 피부병을 방지하는 약품인지 등 성분을 분석 중"이라며 "인근 개사육장에서 탈출했는지와 학대 여부 등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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