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전체

'희대의 농간' 이라던 김태우 발언 들어보니

등록 2019.12.24 19:45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단 김태우 전 특감반원의 첫 폭로는, 결국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구속의 갈림길에 서게 했죠. 앞서, 김태우 전 특감반원과 조국 전 장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화면으로 보시죠.

- 檢, 강제수사 55일 만에 조국 구속영장 청구
- 檢 "조국, 친문들 청탁 받고 유재수 감찰 중단"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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