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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자리 안정자금, 올해보다 22% 줄어든다

등록 2019.12.25 13:25

정부는 내년도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2조 16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2조 8천억)보다 22% 줄어든 규모로, 지원수준도 현행 5인 미만 사업장은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은 13만원에서 9만원으로 낮췄다.

또 고소득 사업주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것을 막기 위해 과세소득 기준을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2.9%)이 2018년 (16.4%), 2019년(10.9%) 등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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