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벌어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약 50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된 건데요. 어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여야가 충돌하면서 고성과 야유가 계속됐고, 선거법과 무관한 얘기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국회ㆍ정당전체
앙금만 남기고…50시간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 종료
등록 2019.12.26 13:07
수정 2019.1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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