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전체

앙금만 남기고…50시간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 종료

등록 2019.12.26 13:07

수정 2019.12.26 13:14

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벌어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약 50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된 건데요. 어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여야가 충돌하면서 고성과 야유가 계속됐고, 선거법과 무관한 얘기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