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진보논객이죠,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간에 때아닌 ‘사고력 감퇴’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발단은 유시민 이사장의 발언에서 시작됐는데요.

- '진보 논객' 유시민·진중권, '사고력 감퇴' 논쟁
- 유시민 "논리적 사고력 감퇴" ↔ 진중권 "60세 넘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