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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유시민-진중권, 날선 공방전

등록 2019.12.27 12:52

수정 2019.12.27 13:00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연일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거론하며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어요?

- 진중권 "알릴레오는 음모론 생산하는 대기업"
- 진중권 "음모론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 둘 있다"
- 진중권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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