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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억 들여 창업해 연 3400만 원 벌어

등록 2019.12.27 16:07

수정 2019.12.27 16:20

소상공인 1억 들여 창업해 연 3400만 원 벌어

/ 조선일보DB

소상공인들이 평균 1억 원 가량을 들여 창업한 뒤 연간 3400만 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놓은 '2018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보면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3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창업 이후 평균 연간 매출액은 2억 3500만 원으로 조사됐고, 영업이익은 3400만 원이었다.

소상공인들은 운영상 애로사항으로 상권 쇠퇴와 경쟁 심화 등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필요한 정부정책으로 자금지원과 세제혜택을 들었다.

정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영안정지원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송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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