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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7 21:07
수정 2019.12.27 21:10
[앵커]
이제 여야의 전선은 지역구 지키기 싸움인 '선거구 획정'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특히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과정에서 범여권이 만능 열쇠로 활용한 4+1협의체가 선거구 획정 국면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한국당은 '호남 의석은 늘리고 한국당 강세 지역의 의석은 줄이기 위한 야합이라고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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