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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7 21:19
수정 2019.12.27 21:24
[앵커]
청와대의 울산 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송병기 울산 부시장에 대해서도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서 송 부시장 뿐 아니라 청와대,경찰의 핵심 관계자들도 공범으로 적시했습니다. 정권 차원의 선거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검찰이 판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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