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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1 21:13
수정 2019.12.31 21:19
[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약칭 공수처는 앞으로 6개월 가량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7월 쯤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검사의 수사나 판사의 판결까지 수사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는데, 정권 입맛에 맞는 수사만 하는 건 아닌지, 또 공수처장이나 소속 검사에 대한 수사는 누가 하는 건지, 곳곳에 논란이 산적해 혼란이 우려됩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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