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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1 21:16
수정 2019.12.31 21:25
[앵커]
어제 공수처법 처리를 앞두고 일부 의원들의 반란 움직임이 감지되자 민주당 지도부가 집중 표단속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태섭 의원이 유일하게 소신에 따라 기권을 했는데 그 후폭풍이 있습니다. 강성 당원들의 출당 요구까지 이어지자 당 지도부가 모종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류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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