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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이조스, 세기의 이혼에도 여전히 '1위 갑부'

등록 2020.01.02 15:57

아마존 베이조스, 세기의 이혼에도 여전히 '1위 갑부'

/ AP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주식시장 종가 기준 1149억 달러(132조6천520억원)로,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켰다고 2일 블룸버그가 밝혔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지난해 재산이 100억 달러(약 11조5천450억원) 줄었지만, 1위를 고수했다.

베이조스는 지난해 초 이혼으로 전처 매켄지 베이조스에게 383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지분 25%를 넘기면서 1위 자리를 위협받았으며 11월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게이츠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1131억 달러로, 다시 2위로 하락했다. 3위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1053억 달러)이며,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93억 달러)이, 5위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784억 달러)가 차지했다.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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