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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2 21:21
수정 2020.01.02 22:08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패권을 바꾸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수세력과 재벌, 언론 등을 모두 교체 대상으로 거론했는데, 야당의 정권심판론에 맞서 주류 교체론으로 총선을 끌고 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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