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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8 21:05
수정 2020.01.08 21:20
[앵커]
인사를 앞두고 오늘 하루 법무부와 검찰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법무부의 호출에 응하지 않은 걸 두고 책임 공방이 벌어지자, 청와대가 "고위 공직자 인사권은 대통령에 있다"며 종지부를 찍었고, 인사는 전격적으로 발표됐습니다.
계속해서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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